목사님과 나는 학부4년.. 미국 유학시절까지 합하면 10년이상 오로지신학을 전공하며 학문적인 성경을 배웠다. 수많은 믿음의 교수님들을 통해 점차 사역자로 준비되어져 갔다.
20대 초반부터 시작된 열정가득 호기심충만 교육전도사시절부터 지금의 섬기는 목회까지.. 가만 뒤돌아보니 목회현장에서 하나님을 알아가고 경험한 은혜가 우리의 신학틀을 넘어새롭게 하나님을 조명해주었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말을 걸어주었다. 성도들과 현장속에서 부딪히며 끌어안으며 울고 웃는 순간마다 하나님을 알려주는 선생에 그치기보다 영의 목자로 하나님의 제한없이 쓰시기에 편한 종으로 비워가는 은혜의 걸음으로 방향을 잡아주셨고 기도에 힘쓰게 하심에 감사드린다.
하나님은 세밀하게 인도해주신다. 토론토행복한목회 1년이 채 되지 않았을 당시에 하나님은 끝이 안 보이는 어두운 바다에서 “이곳을 어떻게 건너가야하는지 아느냐?” 하시며 하나의 지침을 알려주셨다.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불평하지 말아라” 그 말씀이 아직도 선명하다. 사단이 자연스레 원망을 습관처럼 만들고 우리의 말을 주장하여 하나님의 믿음의 역사를 끊어내는 교묘한 죄.. 말의 미혹을 알려주셨다. 어떠한 순간에도 믿음의 말의 중요성과 그 힘의 에너지를 분별하게 해주셨다. 우린 성도들과 어떠한 순간에도 “감사의 영성을” 공유하며 지친 마음전쟁에서 하나님 말씀이 당당히 살아나가길 기도한다. 하나님을 아는것과 하나님을 사랑하는것.. 하나님을 경험하는 믿음이 세상을 살게한다. 목사님과 나의 영원한 기도..”언젠가 불쑥 십자가은혜의 감사가 사라지고 구원의 감격이 입술에서 매일 나오지 않는다며 그때가 우리의 가장 큰 위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