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31장의 ‘현숙한 여인’에 관한 말씀을 ‘성실한 목회자’ 라는 관점으로 다시 써 봅니다. 아내에게, 성도들에게 이런 여인이 되어야 한다고 은근히 강요하기 보다는, 내 자신이 이런 사람이 될 수는 없을까? 생각해 봅니다.
성실한 목회자
어떤 교회가 성실한 목회자를 얻겠느냐? 그의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성도들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교회가 어려움을 당하지 않겠으며
그는 성도들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하지 아니하느니라.
그는 부지런히 손으로 일하며 좋은 것을 구하여 성도들을 먹이고자 하며
새벽부터 일어나서 성도들을 위해 말씀을 준비하며 사역자들에게 돌볼 양들을 맡기며
목회 현장을 살펴보고 목회를 더 잘 하기 위하여 연구하며
자기를 준비하며 내면을 강하게 하며 넘치는 에너지로 열심히 일하며
목회가 잘 될 때 밤에 등불을 끄지 아니하며
곤고한 자에게 손을 펴며 궁핍한 자를 위해 손을 내밀며
자기 사역자들에게 좋은 옷을 입히며 마음으로 동역하니 교회가 깨질 것을 염려하지 아니하며
옷을 단정히 입으며 자신을 살피고 정결하게 덕을 지키며
그의 성도들은 땅의 고관들과 함께 성문에 앉으며 사람들의 인정을 받으며
입을 열 때마다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며 공정한 법을 말하며
자기 성도들을 보살피고 남의 양을 도둑질 하지 않으니
그의 성도들이 일어나 감사하며 칭찬하기를
덕행있는 목사님들이 많으나 우리 목사님은 모든 목회자보다 뛰어나다 하느니라.
유명한 것도 거짓되고 인기 있는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목회자는 칭찬을 받으리라.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가 행한 일로 말미암아 천국에서 칭찬을 받으리라.